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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규 발열 23만 여 명…사망자 6명 늘어 누적 62명
뉴시스
입력
2022-05-18 06:28
2022년 5월 18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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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 코로나19 관련 신규 유열자(발열자)가 하루 만에 23만명 넘게 발생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62명에 이르고 있다.
1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16일 오후 6시~17일 오후 6시 경내 유열자 23만2880여 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유열자 중 완쾌된 사람 수는 20만5630여 명이며, 사망자 수는 6명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환자를 확진자가 아닌 유열자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4월 말 이후 5월17일 오후 6시까지 누적 유열자 수는 171만5950여 명이다. 이 가운데 102만4720여 명이 완쾌됐다고 한다.
치료 중 환자는 69만1170여 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6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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