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07 10:082022년 4월 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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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둘 다 총선 패배에 책임” “韓 있어 마지막까지 해볼만”
尹, 與 초선들에 “108석 여소야대 위축되지 말라” 당부
與 총선백서 TF 공천 평가 회의…“특정인 책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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