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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포털 프로필에 ‘학력’도 추가…‘프로필 사진’ 공개

입력 2022-01-27 10:10업데이트 2022-01-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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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네이버 ‘인물 정보’에 학력과 수상 내역이 추가됐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김씨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다.

27일 오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김씨의 프로필에 학력사항과 수상내역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2.01.26’라고 적혔다. 26일 김씨 본인의 요청에 의해 프로필이 작성됐다는 뜻이다.

김씨는 2014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지원하던 당시 이력서에 학력·경력을 허위 기재해 문제가 불거진 바 있는데 이번 네이버 학력에는 논란이 된 정보를 모두 정정한 모습이다.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로 기재해 문제가 됐던 내용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로 고쳤다. 1999년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부분도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로 기재했다.

수상내역에는 ‘마크 로스코 전’을 통해 받은 2016년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전시부문 최우수상·최대관객상·기자상 등 3건을 등록했다.

그 밖의 정보는 지난 24일 등재된 것과 변동이 없다.

직업은 ‘전시기획자’로 명시했으며 소속은 ‘주식회사 코바나’, 직책은 대표로 표기됐다

작품 활동으로는 4건을 등재했다. 2015년 ‘마크 로스코전’, 2016년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전’, 2017년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 2019년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등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전날 오후 7시50분께 김씨의 상반신 프로필 사진을 언론에 배포하기도 했다.

선대본부는 “언론사 요청에 따라 포털사이트에 게시된 김건희 대표의 사진을 제공한다”며 “이 사진은 보도를 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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