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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尹 “51살에 결혼한 비결은 딱하나 ‘진심’”…무정스님 주선으로 결혼설 반박

입력 2022-01-18 15:50업데이트 2022-01-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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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창립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무정스님’이라는 도인의 주선으로 김건희씨와 결혼에 이르게 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AI윤석열이 “늦장가 비결은 딱하나, ‘진심’”이라며 이를 부정하는 듯한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김건희씨의 7시간45분 통화녹취록에 “김씨가 나이 차이 등으로 윤 후보와 결혼을 꺼렸지만 ‘무정스님’이 ‘너는 석열이와 맞는다’고 주선, 결혼했다는 말이 나온다”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이른바 ‘건진법사’의 캠프내 활동 의혹과 맞물려 윤석열 후보, 김건희씨가 무속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을 낳았다.

국민의힘측에서 “전혀 아니다”고 펄쩍 뛴 가운데 AI윤석열은 ‘노총각들에게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비결을 알려 달라’는 물음이 있다며 “오십하나에 결혼했는데 비결은 딱 하나 ‘진심’입니다”고 했다.

이어 “그 덕에 저는 매력있는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했다.

‘무속’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AI윤석열의 답이여서 ‘무속과 전혀 무관하다’라는 강조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AI의 “51살 때”라는 답과 달리 윤석열 후보는 만 52살 때(우리나이 53살)인 2012년 3월 김건희씨와 결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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