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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해 첫 수보회의 주재…코로나 방역·오미크론 대응

입력 2022-01-10 05:17업데이트 2022-01-1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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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19 방역과 의료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고, 오미크론 변이 대응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신년사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전 세계의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우세종이 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 고비를 넘어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부는 길게 내다보고 국민과 함께 뚜벅뚜벅 어려움을 헤쳐가면서 일상회복의 희망을 키워가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4일 새해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정부는 국내적으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방역과 의료 대응,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줄곧 공식 신년사와 신년 인사회, 국무회의, 수보회의, 신년 기자회견 등을 거듭하며 한해 국정 운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이날 수보회의에서도 신년사와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연장선상에서 오미크론 변이 대응과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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