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정치

외교부 “한·헝가리 외교장관회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

입력 2021-12-08 16:57업데이트 2021-12-08 16:5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10월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1.10.6/뉴스1
8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과 헝가리 외교장관 간 회담이 헝가리 측 대표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면 취소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헝가리 측 대표단은 입국 즉시 PCR 검사 후 격리 대기 중인 상황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장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초 정 장관은 이날 오후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를 통해 양 장관은 지난달 3일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교역·투자 증진과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었다.

또한 양 장관은 이날 회담 종료 후 공동언론발표도 가질 예정이었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