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민주당 선대위 비서실장직 사퇴…“국민 속에서 정권재창출”

뉴스1 입력 2021-11-25 20:18수정 2021-11-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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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후보비서실장. 2021.10.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후보비서실장이 25일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쇄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실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원팀정신으로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 정권재창출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선 승리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국민을 만나겠다”며 백의종군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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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4일) 당 사무총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사퇴한 데 이어 이날 선대위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인 조정식 의원과 비서실장인 박홍근 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도 사의를 표명했다.

이같은 줄사퇴는 당이 이 후보에게 ‘혁신의 전권’을 위임한 만큼 선대위 개편에 앞서 중추 역할을 하던 의원들이 직을 내려놔 후보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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