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새벽에 ‘김정은 전화’ 3번 받고 ‘눈시울’ 뜨거워진 북한 간부
뉴스1
업데이트
2021-11-09 09:26
2021년 11월 9일 09시 26분
입력
2021-11-09 09:11
2021년 11월 9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청년들을 키우는데 백만 자루, 천만 자루의 품을 아끼지 말자“라고 촉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9일 밤새워 일하며 현안을 직접 챙긴 김정은 총비서의 일화를 전하며 그의 헌신과 애민을 부각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깊은 밤, 이른 새벽에 걸어주신 전화’ 제목의 기사에서 “인민의 생활상 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 기울이시며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바친 심혈과 노고가 얼마인가를 인민은 미처 다 알지 못할 것”이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따르면 김정은 총비서는 당 전원회의를 앞둔 지난 6월6일 밤 12시 가까운 시각에 내각의 한 책임일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인민생활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결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이어 자정이 지난 시각, 김 총비서는 또다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하고서는 대책안을 오전 중으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고, 얼마 지나지 않은 새벽 3시쯤 다시 전화해 인민생활 관련 대책 마련에서 세심한 가르침을 주었다고 한다.
김 총비서가 3차례나 전화를 건 직후 북한은 7일 당 중앙위와 도 당 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 11일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15~18일 당 전원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전원회의에서 김 총비서는 인민생활 안정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이라며 이를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표했는데 신문은 이 과정에 김 총비서의 인민 사랑과 노고가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자와 시간까지 명기하며 사연을 소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화를 받은 이 일꾼은 “눈시울이 뜨거워 오름을 금치 못하였다”며 이는 “불철주야로 이어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날과 달에 새겨진 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총비서 동지께서 지닌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그 얼마나 뜨겁게 새겨보게 되는가”라고 말했다.
신문의 이런 보도는 북한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연말 성과를 다그치는 분위기 속에서 김 총비서의 헌신적인 이미지를 부각해 충성심을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2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5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6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7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10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2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5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6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7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10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항 가던 월동무 2t이 ‘와르르’…경찰, 운전자에 범칙금 부과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강남3구 아파트 거래 비중 1년 새 반토막…노도강·금관구는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