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요소수 대란, 정부 비판 미루고 필요 부분 돕겠다”

뉴시스 입력 2021-11-08 15:18수정 2021-11-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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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요소수 대란에 대해 “야당도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 적극 협조할 것은 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돕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는 긴급히 호주에서 요소수 2만 리터를 들여왔다고 발표했지만, 2만 리터는 실제로 20톤에 불과하다”며 “이대로 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물류 대란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민생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런 와중에 소방서에 몰래 요소수를 기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우리 국민은 정말 위대하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기가 닥쳤을 때, 나라 먼저 걱정 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정부는 필사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정부에 책임을 묻거나 비판하는 일은 뒤로 미루겠다”고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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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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