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승민 “집값 올리고 대출 막으면 누가 피해 입나…금융대책 한심”
뉴스1
업데이트
2021-10-27 10:57
2021년 10월 27일 10시 57분
입력
2021-10-27 10:57
2021년 10월 27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7일 정부가 내놓은 가계부채 대책에 대해 “정말 한심하다”고 질타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값을 올려놓고 대출을 막으면 결국 누가 피해를 입게 될까요. 무능한 문재인 정부는 임기 말까지 부동산 정책은 아무것도 하지 마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그러면서 “전세대출도 사실상 올해가 막차로 만드는 ‘대출 한파’는 안 그래도 미친 전셋값을 더 미치게 할 텐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무슨 생각이 있기라도 한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유 후보는 “이래서 경제 대통령이 필요하다. 유승민을 선택해 주시라”며 “제대로 된 정책으로 부동산 가격을 되돌리고 꼭 필요한 분들에겐 대출을 더 풀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전날(26일) 내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을 합쳐 2억원이 넘는 신규 대출은 연소득을 따져서 대출 한도를 정하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러 대북지지에… 北, 25일만에 미사일 도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바다서 최대 82% 생분해”… KAIST, 친환경 포장재 개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