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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패럴림픽 사격·탁구 ‘은메달리스트’ 7명에 축전
뉴스1
입력
2021-09-03 15:45
2021년 9월 3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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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SNS 갈무리 ©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도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가장 먼저 사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진호 선수에게 “대한민국 사격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들에게 두 번의 기쁨을 줬다”며 박수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또 탁구 남자단체에서 은메달을 딴 김영건·김정길·백영복 선수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김영건 선수에게 “탁구 강국의 저력을 보여줘 고맙다. 신혼 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아내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겨줬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길 선수에게는 “런던, 리우에 이은 세 대회 연속 메달의 쾌거”라며 “후회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한 김 선수가 자랑스럽다. 네 살배기 쌍둥이 아들에게 가장 멋진 선물이 됐을 것”이라고 썼다.
백영복 선수에게는 “‘팀과 자신을 믿는다’는 백 선수의 신념이 빛나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그동안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탁구 여자단체에서 은메달을 딴 서수연·이미규·윤지유 선수에게도 응원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서수연 선수에게 “맏언니 서 선수의 굳은 집념이 국민들께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했다”며 “‘함께하는 힘’의 가치를 보여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미규 선수에게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해왔다’는 이 선수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함께’의 힘과 가치를 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윤지유 선수에게는 “막내 윤 선수가 세계적인 ‘에이스가’ 됐다”며 “다가오는 파리 대회에서도 우리 탁구의 위상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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