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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비 맞겠다’ 말한 김남국, 이번엔 “김경수와 함께 짐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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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13:40
2021년 7월 21일 13시 40분
입력
2021-07-21 13:30
2021년 7월 21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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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등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1일 오전 경남도청을 나서고 있다. © News1
지난해 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비를 맞고 돌을 맞으며 걸어가겠다“고 했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함께 짐을 짊어지겠다“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김 전 지사가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형‘을 확정받아 도지사직 상실과 함께 2018년 3월까지 피선거권을 잃었다며 ”착찹하고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온전히 그가 감당할 수밖에 없는 짐이지만 정말 할 수만 있다면 함께 짊어지고 싶다“며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실 날까지 김경수 지사가 할 일을 대신하고, 동지들과 함께 그의 길을 걷겠다“며 ”용기를 잃지 마라“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정경심 교수의 징역 4년형 소식에 조국 전 장관이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이다“라고 하자 ”그래도 단단하게 가시밭길을 가겠다, 함께 비를 맞고, 돌을 맞으면서 함께 걷겠다“고 조 전 장관 옆에 섰다.
현재 김 의원은 이재명 캠프에서 후보 수행실장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움직임을 함께 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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