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라캐머러 주한미군사령관 취임…“한미동맹은 동북아 안정 초석”
뉴스1
업데이트
2021-07-02 13:54
2021년 7월 2일 13시 54분
입력
2021-07-02 13:53
2021년 7월 2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폴 라캐머러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미 태평양육군) © 뉴스1
폴 라캐머러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육군 대장·57)이 2일 공식 취임했다. 라캐머러 사령관이 취임식에서 강조한 건 ‘한미동맹’ 강화였다.
라캐머러 신임 사령관은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평택시 소재 주한미군사령부 본부 바커필드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라캐머러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국전쟁의 시련 속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근간이 돼 왔다”며 “저는 우리가 동맹을 강화하고 더 큰 단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캐머러 사령관은 또 “한미동맹은 동북아의 안정과 안보의 초석으로 남아 있다”며 “이러한 협력 관계는 경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역 안정에 대한 위협을 완화하고, 우리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의 가장 큰 비대칭적 이점은 동맹과 파트너”라며 “‘한미동맹’이라는 단어와 이 조항이 의미하는 것보다 더 큰 상징과 시위는 없다”고 강조했다.
라캐머러 사령관은 이번 임명 직전까지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으로 재직하며 우리나라와 일본, 괌, 하와이 등지에서 작전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이에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취임식에 자리한 서 장관은 라캐머러 사령관에게 축하를 전하며 “한반도 안보에 대한 이해가 높은 라캐머러 장군이 한미연합사령관으로서 우리와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캐머러 사령관은 소령 시절 현재는 반환된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미2사단 예하 대대 작전장교로 근무하며 최전방 비무장지대 작전을 수행했다.
서 장관은 또 “라캐머러 장군을 비롯한 주한미군 장병들이 강력한 한미동맹의 역사를 굳건히 이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제 한미동맹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위대한 동맹’으로 진화·발전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 장관은 이임식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을 두고 “미국으로 돌아가시더라도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한미동맹의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2018년 11월 부임한 로버트 에이브럼스 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사령관직 이임과 함께 지난 39년간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고향인 미 노스캐롤라이나주로 돌아갈 예정이다.
(평택=국방부공동취재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5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6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9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10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5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6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7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8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9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10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산 자택서 아내가 남편 흉기로 찔러…현행범 체포
낮 최고 32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뜨거워지는 한반도… “2080년 이후 전국 대부분이 아열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