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 41.6%, 최고치 경신…민주당은 제자리 걸음

뉴스1 입력 2021-06-24 09:04수정 2021-06-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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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 뉴스1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41.6%를 기록해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만 18세 이상 2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 5.8%) 결과,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1.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2주 전 조사(40.1%)보다 1.5%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8.8%로 지난주(28.6%)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국민의당 7.9%, 열린민주당 4.8%, 정의당 3.9% 순이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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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36.4%로 2주 전(35.3%)보다 1.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60.3%에서 58.9%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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