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03 14:532021년 6월 3일 14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與 “시위대에만 폭력 책임 못물어” 野 “백골단 끌어들였던 與 책임”
尹측-여권 “을사늑약 연상” 반발… 민주 “헌법 바로 세우는 일”
與 “폭력은 안돼”라면서도 권성동 “시위대에만 책임 물을 순 없어”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