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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차관 엄기두, 국토부 광역교통위원장 백승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8 17:39
2021년 5월 18일 17시 39분
입력
2021-05-18 16:55
2021년 5월 18일 16시 5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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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두 신임 해수부 차관(왼쪽)·백승근 신임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 등 2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신임 해수부 차관에 엄기두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을,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 백승근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엄 신임 차관에 대해 “해운·수산·해양 분야 업무와 기획조정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라며 “뛰어난 기획 능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출 결정 대응, 해운산업의 재건, 어촌 뉴딜 등 당면한 해수부의 현안을 밀착 대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신임 위원장에 대해선 “교통과 물류, 도로와 철도, 대도시권 광역교통 분야의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통 전문가”라며 “업무 추진 능력과 조정·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역교통 체계 개선,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등의 성과를 현장에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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