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10일 출범…송영길 참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0 05:46
2021년 5월 10일 05시 46분
입력
2021-05-10 05:43
2021년 5월 10일 0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삶을 지켜주는 나라' 주제로 첫 정책 심포지움 개최
여권의 대선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이 10일 공식 출범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주제로 열리는 연대와 공생 첫 정책 심포지움에서 신복지정책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연대와 공생은 이 전 대표의 대선 정책 준비를 위한 싱크탱크로, 학계·전문가·전직 고위공직자 그룹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정책 심포지움은 그간 싱크탱크가 논의해온 국가 및 경제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전 대표가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한달 가까이 민심 청취를 통해 느꼈던 자신의 생각도 전할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설훈·박광온·윤영찬·정태호·오영훈 등 이낙연계 의원들이 총출동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