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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강성 지지자에 좌우 안 되게 역할”…이철희 “심부름꾼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4-28 16:01
2021년 4월 28일 16시 01분
입력
2021-04-28 15:59
2021년 4월 28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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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예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4.28/뉴스1 © News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야당과 협치는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강성 지지들에게 좌우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역할도 아주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이 수석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이 수석에 대해 “임명 되면서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대통령께 말씀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한 역할이라는 그런 말씀을 하셔서 정말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된다”고 했다.
이 수석은 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열심히 소통하는 데 제가 심부름꾼 하는 것”이라며 “안 대표가 혹독하게 질책도 하지만 그런 비판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전달하고 새겨듣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바람이 있다면 자주 찾아뵐테니 편하게 말씀주시면 조금은 노이즈가 덜 생기면서 문제를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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