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38노스 “北 신포조선소, 신형 잠수함 진수 준비하는 듯”
뉴스1
업데이트
2021-03-27 10:03
2021년 3월 27일 10시 03분
입력
2021-03-27 09:38
2021년 3월 27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올 1월14일 제8차 조선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으로 추정되는 ‘북극성-5ㅅ’ 미사일을 공개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군기지에서 신형 잠수함 진수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스팀슨센터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신포 남조선소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 분석결과, 그동안 인근 부두에 정박해 있던 부유식 드라이독(dry dock)이 제조창의 잠수함 진수 시설 옆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드라이독’이란 선박을 수리·건조할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이다. 육상에서 만든 배는 레일을 이용해 드라이독으로 옮긴 뒤 독 안에 바닷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바다에 띄우게 된다.
38노스는 “드라이독의 위치가 바뀐 것은 북한이 지난 수년 간 건조해온 신형 탄도미사일잠수함이 완성단계에 이르렀거나 조만간 진수·출항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2019년 7월23일 신포 조선소를 방문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
당시 김 총비서가 시찰한 잠수함은 미사일 발사관을 개조한 ‘로미오’급 개량형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미오’급 잠수함 자체는 1950년대 옛 소련에서 개발한 구형 잠수함이지만 북한은 이 잠수함의 설계를 일부 변경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용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다.
38노스는 “제조창 인근의 부품 야적장은 작년 여름부터 비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잠수함 건조의 주요 작업이 마무리됐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작년 10월 노동당 창건 제75주년 기념 열병식과 올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 때 각각 ‘북극성-4ㅅ’과 ‘북극성-5ㅅ’으로 표기돼 있는 신형 SLBM 추정 미사일을 공개했다.
38노스는 이들 미사일에 대해 “기존 고래급(신포급) 잠수함에 싣기엔 크기가 크다”며 ‘로미오’ 개량형이나 다른 신형 잠수함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포 조선소의 제조창과 부두는 2016년 9월 완공됐으나 이곳에서 잠수함 진수식이 열린 적은 한 번도 없다.
이 때문에 38노스는 “단순히 제조창과 드라이독을 오가는 레일 정비를 위해 부유식 드라이독의 위치를 옮긴 것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 한일 ‘방산 대전’ 온다
방미통위, TBS 조건부 재허가 승인…유효기간 3년 의결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