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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2일 수보회의 주재…‘부동산 적폐’ 드라이브 주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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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05:34
2021년 3월 22일 05시 34분
입력
2021-03-22 05:32
2021년 3월 22일 0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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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수보회의와 국무회의를 통해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사건을 ‘부동산 적폐’로 규정하고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다. 특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임기 내 부동산 적폐 청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핵심적인 국정과제로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지난 19일 정부와 청와대 2차 전수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조사로 끝난 것이 아니라 ‘발본색원’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근본적인 대책과 강도높은 수사 의지를 재차 밝힐지 주목된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대한 유럽 일부 국가의 혈전 증상 부작용 보고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백신과 관련해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개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AZ 백신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고 전날(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상세 검토결과와 권고사항은 이날(22일) 발표된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 및 청와대 소수 참모진과 함께 오는 23일 AZ 백신을 접종한다. 문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참모진이 직접 백신을 맞는 만큼,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할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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