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김덕훈, 탄소하나 화학공업 건설장 시찰…‘80일 전투’ 점검
뉴스1
업데이트
2020-12-13 07:14
2020년 12월 13일 07시 14분
입력
2020-12-13 07:13
2020년 12월 13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대상건설 정형을 현지에서 점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3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탄소하나(C1) 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현장을 돌아보면서 “일꾼들이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공업 창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나갈 데 대해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 내각총리는 또 일꾼들이 겨울철 조건에 맞게 공사계획을 정확히 세워 수행할 것을 언급하고 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 보장 대책 문제들을 토의했다.
이어 동평양화력발전소도 방문해 발전설비의 가동률과 효율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북한이 내년 8차 당대회를 앞두고 ‘80일 전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제를 총괄하는 김 내각총리가 경제 현장을 시찰하며 각 분야 성과를 점검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