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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총리 “소방공무원 헌신에 보답…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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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4:44
2020년 11월 9일 14시 44분
입력
2020-11-09 14:42
2020년 11월 9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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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만명 충원 완료…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제58주년 소방의날을 기념해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적었다.
정 총리는 “소방관은 자신의 새명을 담보로 국민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소방공무원을 하늘이 내려준 직업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 한해도 소방공무원들의 활약은 눈부셨다”며 지난 4일 강원 고성 산불과 10월 울산 고층아파트 화재, 대구경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장마와 태풍 당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여러분 덕분에 국민은 재난에서 보호받고 안전한 삶을 누리지만 정작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보호는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소방 분야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충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을 완료하겠다”고 했다.
또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없이는 국민 안전도 없다”며 “소방공무원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지원을 위해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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