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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당 창건기념일 열병식 지속 준비…한미 추적 감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5 11:15
2020년 10월 5일 11시 15분
입력
2020-10-05 11:14
2020년 10월 5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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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어"
열병식서 ICBM, SLBM 도발 가능성 있어
군이 북한의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 열병식 준비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북한은 열병식을 지속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도발을 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는 “관련 동향에 대해서는 한미 정부당국이 긴밀히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추적 감시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의 평안남도 평성과 평양 미림 비행장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과 이동식발사대 4대가 포착돼 이 무기가 오는 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아울러 북한 잠수함 기지인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미국 정찰위성에 포착됐으며 이 SLBM을 3발 가량 탑재할 수 있는 신형 잠수함 진수식 관련 동향이 감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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