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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김종인, 개천절 행사장서 만나 공수처·경제3법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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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15:28
2020년 10월 3일 15시 28분
입력
2020-10-03 15:27
2020년 10월 3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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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끝난후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다. 2020.10.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만나 공수처 출범 문제, 공정경제3법(경제3법)의 처리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이 끝난 직후 만나 수 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과 공수처 출범 문제, 경제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 감독법 제정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님과 함께 걸으며 대화했다. 특히 공수처 출범과 공정경제 3법안 처리에 관해 의미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며 “잘 진척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수처 출범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 방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대표가 언급한 대로 양당 대표가 ‘의미 있는 의견’을 교환한 만큼 공수처 출범 등이 속도를 낼 가능성도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뉴스1과 통화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곧 추천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추천위원을 추천하기 위해 많은 사람을 접촉하고 있다”며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 절차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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