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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총리, 코로나 위기극복 캠페인송 참여…“음악의 힘 믿어”
뉴스1
업데이트
2020-09-13 13:53
2020년 9월 13일 13시 53분
입력
2020-09-13 13:52
2020년 9월 13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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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가수협회의 캠페인 송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고 국민들을 독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음악이 주는 힘을 믿는다.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가 돼야 하고, 음악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가수 설운도씨 등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대한가수협회 가수분들을 만났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송’을 준비하고 계셨다”고 적었다.
이어 “저도 짧지만, 도입부에 국민 여러분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담았다”고 했다.
정 총리는 “1998년 IMF 위기 속에서 가수 양희은의 ‘상록수’는 많은 국민께 희망과 용기를 주고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며 “2020년 코로나19 위기에도 캠페인 송을 함께 부르며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결국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여러분 곁에는 대한민국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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