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지지율 역전에 말 아낀 이낙연…“민심 늘 움직이는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4 11:00
2020년 8월 14일 11시 00분
입력
2020-08-14 10:58
2020년 8월 14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갤럽 조사서 이재명 19% 1위…이낙연 17% 2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처음으로 역전당한 데 대해 “민심은 늘 움직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어떤 것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제가 그걸(여론조사) 못 봤다”고 말을 아꼈다.
‘이 지사와 2%포인트 정도 차이가 난다’ ‘지지율이 지난달에 비해 7%포인트 하락했다’는 등의 질문에는 굳은 표정으로 즉답을 피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8월 둘째 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가 1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한 달 전인 지난 7월7~9일 실시된 7월 둘째 주 조사에서 13%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반면 한 달 전 24%를 기록했던 이 의원은 7%포인트 떨어진 17%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킹 사고 줄잇는데…韓기업인 80% “회사 보안 초기단계”
“나와 같이 살자” 男중학생 유인 미수 40대 남성 체포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