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나한테 시비 거냐?” 추미애 국회 대정부질문서 격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24 20:19
2020년 7월 24일 20시 19분
입력
2020-07-24 20:07
2020년 7월 24일 20시 0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의 질의에 언성을 높였다.
곽 의원은 이날 추 장관에게 “‘내 목표는 강남에 빌딩 사는 것’이라고 말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의원은 그것만 보았는가. 조국 전 장관이 왜곡, 허위 보도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언론 보도도 가짜뉴스가 많다고 했다”고 말하자 의원석에선 웃음이 터져나왔다.
곽 의원이 “언론에 나온거다”라고 하자 추 장관은 “언론보도 맹신주의자인가”라고 받아쳤다.
곽 의원은 “장관님, 싸울 것을 갖고 싸우시라. 방송에 나왔는데, 그러면 대통령 말씀도 우리가 다 의심해서 들어야 하는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추 장관은 “의원님 제게 시비를 걸려고 질문하는 것 아니지 않은가”라고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경심 교수 본인이 아니라는 보도를 봤는데, 의원님은 그 후의 보도는 안봤냐”고 언쟁을 이어갔다.
곽 의원은 “질문하는 사람을 자꾸 공격해서 피하지 마시라. 지금은 제가 질문하는 자리다. 제가 질문하는 자리에서 저에게 질문하지 마시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장내가 소란스러워졌다.
추 장관은 “더이상 저에대한 질문이 없으면 저는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2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3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8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9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0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2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3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8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9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0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0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속보]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