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추미애 등 민주당 출신 女장관 4명, 초선의원에 ‘쪽집게 강의’

뉴시스 입력 2020-06-23 15:30수정 2020-06-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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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 82명에게 의정활동·공직자 생활 조언
더불어민주당 출신 여성 장관 4인이 민주당 초선의원 82명을 대상으로 ‘쪽집게 강의’에 나선다.

민주연구원은 23일 초선의원들의 입법과 정책역량을 강화시키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선의원 혁신 포럼’을 4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연사로는 오는 24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단에 오른다. 25일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다음달 1일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같은 달 2일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초선의원들에게 의원생활에 대해 조언하고 ▲공직자의 자세 및 의정활동 방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변화와 한국의 미래에 관해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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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난달 민주당 당선인 17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와대 수석 4인의 당선인 혁신포럼에 이은 당정청 주요 인사 강연 시즌2로 기획됐다.

민주연구원은 정기국회가 열리는 오는 9월 전까지 당정청 주요 인사 강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비전과 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강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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