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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北, 적대적 대남 공세 멈춰야…대립·대결 안 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5 18:23
2020년 6월 15일 18시 23분
입력
2020-06-15 18:22
2020년 6월 15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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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은 적대적 대남 공세를 멈추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북관계는 대화의 단절을 넘어 대립과 대결의 시대로 다시는 후퇴해서는 안 된다”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고 의원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지난 4일 강경 발언 이후 거세지는 북한의 대남 공세에 대해 “남북 간 긴장 국면 속에서도 그간 어렵게 쌓아온 화해협력과 신뢰가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더 큰 인내와 용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또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이라며 “남과 북은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일 앞에 멈춰서는 안 된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길이 안착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그 길을 멈추지 않고 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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