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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긴급재난지원금 5월 중 지급되도록 전력다할 것”
뉴스1
입력
2020-04-20 18:08
2020년 4월 20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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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4.20 © News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늦어도 이달 안에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5월 중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당장 내일이라도 (추경안 관련) 해당 상임위원회, 예결위원회 등을 열어 예산심사에 착수할 수 있게 의원님들이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이제 국회의 시간”이라며 “시정연설이 끝나면 곧바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서 의사일정과 처리방향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당장할 수 있는건 무엇이든 다하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당 차원서 특단의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안이 준비되는대로 알려 드리고 비상한 대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곧 (민주당의) 당선자들끼리 모여 깊은 얘기 나눌 자리 마련하겠다”며 “이 번주 중 원내대표 경선 준비에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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