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한국당 19석-시민당 17석 전망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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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5석-국민의당 3석 예측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17석,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9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기준(개표율 39.07%) 더불어시민당은 32.65%, 미래한국당은 35.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의당은 8.82%, 국민의당은 6.36%, 열린민주당은 4.96%, 민생당은 2.92%를 얻었다. 이에 따라 예상 의석수는 더불어시민당 17석, 미래한국당 19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이다. 다만 최종 개표 결과에서는 당선자가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앞서 이날 저녁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미래한국당은 최대 21석, 더불어시민당은 최대 20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의당은 4∼8석, 국민의당은 2∼5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고 열린민주당은 0∼3석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도부가 열린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여권 표심이 더불어시민당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총선은 35개 정당이 비례후보를 등록해 수개표로 이뤄지기 때문에 개표는 16일 오전에야 끝날 예정이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21대 총선#4·15 총선#비례위성정당#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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