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주민들에게 할 소리냐”, “정말 말이 도가 지나치네”라며 비판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홀가분해진 김 장관이 주민들에게 실언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보통 저런 소리는 클럽에서 할 소리인데 이제 안 볼 사이라고 저러나”, “출마할 땐 주민들에게 좋은 소리는 다 해놓고 그만두려니 개·돼지로 보느냐” 등 비판을 이어나갔다.
김 장관은 지난 3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여러분의 성원이 저를 장관으로 만들어주셨고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셨다”며 “일산 서구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어 “제가 어디에 있더라도 사랑하는 일산 서구 주민 여러분들과 늘 이어져 있을 것이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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