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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9.2%…완만한 상승세로 3주째 부정평가 앞서
뉴스1
입력
2020-01-09 09:31
2020년 1월 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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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리얼미터) ©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3주째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20년 1월2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포인트(p) 오른 49.2%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p 내린 45.7%로 긍·부정평가는 오차범위 내인 3.5%p 차였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1%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30대, 서울에선 상승했고 중도층과 40대, 20대, 호남에선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2.1%p 떨어진 74.5%, 진보층에선 긍정평가가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했다. 또한 중도층에선 긍정평가가 2.7%p 떨어진 44.2%, 부정평가는 1.4%p 오른 51.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4.7%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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