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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18.6점”…20대 국회 의정활동 여론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5 10:29
2019년 12월 5일 10시 29분
입력
2019-12-05 10:17
2019년 12월 5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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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20대 국회의 의정활동 평가 점수가 100점 만점 기준으로 18.6점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지난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대 국회의 의정활동 평가 조사 결과,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77.8%(매우 잘못함 55.8%, 잘못한 편 22.0%)로 나타났다.
‘잘했다’는 긍정평가는 12.7%(매우 잘했음 3.0%, 잘한 편 9.7%)에 그쳤으며, ‘모름/무응답’은 9.5%였다.
이 같은 조사결과를 100점 평점으로 환산(매우 잘했음 100점, 잘한 편 66.7점, 잘못한 편 33.3점, 매우 잘못했음 0점)한 결과, 20대 국회의 의정활동 평가 점수는 18.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압도적인 다수거나 대다수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84.7%, 16.1점), 연령별로는 40대(93.4%, 13.9점),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84.8%, 16.4점), 정당지지층별로는 바른미래당 지지층(92.7%, 15.8점)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100점 평점으로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8.8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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