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영민, ‘가장 잘못한 정책’ 꼽으라 하자…“언뜻 떠오르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1 15:28
2019년 11월 1일 15시 28분
입력
2019-11-01 15:17
2019년 11월 1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문재인 정부가 ‘가장 잘못한 정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언뜻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실장님이 생각할 때 이 정부가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며 가장 잘못한 정책은 무엇인지 하나씩 꼽아달라”고 하자 “가장 잘한 것이라면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을 제거한 것”이라고 답했다
노 실장은 잘못한 정책에 대해서는 살짝 웃으며 잠시 뜸을 들였다. 이어 “글쎄…언뜻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했다.
조 의원이 “잘못한 게 없느냐”고 다시 물었고, 노 실장은 “그건 아니다”라고 했다. 다시 조 의원이 “(잘못한 정책이) 떠오르지 않느냐? 이거 굉장히 심각하다”고 하자, 노 실장은 “가장 잘못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니까…”라며 말끝을 흐렸다.
조 의원은 “제가 말씀드리겠다”며 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가장 잘못한 정책이 뭐냐고 물었더니, 첫 번째가 경제, 두 번째가 인사였다. 이렇게 된 근본적 원인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께서 취임사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 국민으로 섬기겠다’고 말씀하신 걸 기억한다. 국민 통합에 강한 의지를 보이셨다”며 “그런데 지금 국민 분열과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조국 정국 때문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과는 하셨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는 사과로 끝날 일은 아니다.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앞으로 이런 분열과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듣고 싶다”고 했다.
이에 노 실장은 “우선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사에 있어서 지금까지도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두루 널리 사람을 살펴보고 발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3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9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0
흉악범이 국민 놀래키는 방법… 카메라 앞에서 욕 하거나 발길질 하거나 [청계천 옆 사진관]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3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9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0
흉악범이 국민 놀래키는 방법… 카메라 앞에서 욕 하거나 발길질 하거나 [청계천 옆 사진관]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메모리 6배 압축 ‘터보퀀트’ 쇼크… “HBM 수요 급감” vs “AI붐 촉발”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