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속보]조국 기자회견 “男기자, 딸 오피스텔 야밤에 찾아…자제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02 16:59
2019년 9월 2일 16시 59분
입력
2019-09-02 16:51
2019년 9월 2일 16시 5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기자회견에서 과도한 취재 경쟁을 지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여배우 스폰서 딸 포르쉐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
“명백한 허위사실로 고의 공격하는 것은 도를 넘은 행위”
“한밤중 남자 기자가 딸의 오피스텔 찾아와 문 두드려”
“딸 오피스텔 야밤에 가지는 말아 달라”
“딸이 벌벌 떨면서 오피스텔 안에 있다. 자제해 달라”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