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긍정 47.8%, 부정 47.3%…日수출규제·최저임금 등 영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5 09:18
2019년 7월 15일 09시 18분
입력
2019-07-15 08:02
2019년 7월 15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7월 2주차 국정수행지지율.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와 최저임금 결정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실시한 7월 2주차(8~12일) 주간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3.5%포인트 하락한 47.8%(매우 잘함 26.0%, 잘하는 편 21.8%)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5%포인트 오른 47.3%(매우 잘못함 33.3%, 잘못하는 편 14.0%)를 기록했다.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0.5%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7월 1주차 주간 집계(1~5일)에서 6·30 판문점 회동 효과로 47.6%에서 51.3%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한 주 만에 지지율이 판문점 회동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일간 지지율은 판문점회동 효과로 지난 3일 53.5%까지 상승했다가 일본의 수출 규제 이슈가 부상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지율은 4일 51.3%, 5일 49.6%, 8일 47.4%, 9일 45.7%로 나흘 연속 떨어졌다.
정부가 일본에 대한 전면 대응에 나선 뒤에는 하락세가 다소 진정됐다. 일간 지지율은 10일 48.5%로 반등한 뒤 11일에는 51.0%로 올랐다. 다만 최저임금 2.87% 인상 결정 이후 부정적 보도가 증가했던 12일에는 48.1%로 떨어졌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46.9%→36.4%, 부정평가 57.7%) ▲대전·세종·충청(47.7%→39.8%, 부정평가 53.8%) ▲서울(51.5%→48.5%, 부정평가 47.1%) ▲경기·인천(▼2.6%p, 55.1%→52.5%, 부정평가 42.8%) ▲30대(58.8%→53.2%, 부정평가 39.2%) ▲50대(50.5%→45.1%, 부정평가 51.5%) ▲60세 이상(40.9%→35.8%, 부정평가 58.8%) ▲40대(61.3%→60.0%, 부정평가 36.1%) ▲진보층(77.9%→74.5%, 부정평가 22.3%) ▲중도층(50.1%→48.0%, 부정평가 48.0%)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반면 광주·전라(66.0%→70.5%, 부정평가 26.9%)에서는 지지율이 상승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 규제가 시작 이후 약세가 지속됐는데, 이는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정부가 대미 특사 파견 등 외교적 대응을 본격화하고 일본의 ‘한국 전략물자 밀수출‘ 공격에 대한 국내외적 여론전을 강화한 지난주 중후반에는 회복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리얼미터는 19세 이상 유권자 5만8589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03명이 응답을 완료해 4.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오늘의 운세/6월 26일]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10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5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오늘의 운세/6월 26일]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10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5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분노 못 참는 아이들… 자기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훈련 절실”
“미사섬에 ‘국가정원-K컬처 성지’ 조성해 자족도시 완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