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민생투쟁 16일차…DMZ 접경지역 주민 만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2 09:11
2019년 5월 22일 09시 11분
입력
2019-05-22 09:11
2019년 5월 22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20일 수도권 진입해 경기·인천 투어 계속
나경원도 신림동 소상공인 사업장 방문 예정
민생투쟁 16일차를 맞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버스에 몸을 싣고 수도권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국회에서 민생투어 버스에 탑승, 경기 남양주로 이동해 중소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저녁에는 경기 연천군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주민들과 모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황 대표는 지난 7일 부산에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의 첫 발을 뗀 이후 경남, 울산, 호남 등을 돌며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민심을 훑는 중이다. 지난 20일부터는 수도권으로 진입해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마을회관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최대한 국민의 생활을 피부로 느끼겠다는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황 대표는 오는 25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인 장외 집회를 마지막으로 첫 민생 대장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오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나 원내대표는 정용기 정책위의장 등 한국당 지도부와 함께 요식업, 유통업, 축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을 직접 만나 고충에 귀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보니… ‘어도어 지분 가치 산정’이 갈등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로맨스 스캠에 20년 모은 전재산 날려”…가상자산 투자사기 경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