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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오신환 의원 선출…김성식 따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5 11:01
2019년 5월 15일 11시 01분
입력
2019-05-15 10:59
2019년 5월 15일 10시 5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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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재선의 오신환(서울 관악을)의원이 선출됐다.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 24표 중 과반 득표에 성공해 김성식(서울 관악갑) 의원을 따돌리고 원내 사령탑에 올랐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4·3 보궐선거 참패의 충격을 추스르고 당내 계파 갈등을 봉합해 내년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해 6월 25일 1년 임기로 선출된 김관영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벌어진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강제 사보임(사임과 보임의 준말) 논란으로 조기 퇴진하면서 치러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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