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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정부 5대장악 ‘문노스 장갑’ 막는게 절체절명 책무”
뉴스1
업데이트
2019-05-14 15:35
2019년 5월 14일 15시 35분
입력
2019-05-14 15:31
2019년 5월 1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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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법·헌재장악에 선거제·공수처법까지…민주당 사과 먼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선거법·공수처법·민생파탄 저지 토크콘서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5.14/뉴스1 © News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을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인피니티 건틀릿’에 비유하며 “방송장악, 사법부 장악, 선거제, 공수처법 등 ‘문노스 장갑’이 완성되지 않도록 막아야 하는 게 절체절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선거법·공수처법·민생파탄 저지 토크콘서트’에서 “요즘 인기인 어벤져스 영화에 타노스 장갑이 등장한다”며 “또 이걸 문노스 장갑이라고 패러디가 유행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방송 장악, 사법부 장악, 헌법재판소 장악하고 나머지가 바로 선거제와 공수처법”이라며 “결자해지를 위해선 더불아민주당의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선거제, 공수처법 등은) 좌파집권연장법이자 한 단계 더 나아가 민생파탄법”이라며 “지금 안그래도 좌파사회주의적 경제정책 때문에 민생이 어려운데 내년 국회에서 좌파 세력이 과반 넘어 개헌까지 확보하면 대민 정책은 한참을 좌클릭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또 “추경하자고 하는데 (내용을 살폈더니) 실질적으로 주민에 돌아가는 게 없다”며 “명목뿐인 추경은 무효하고 철회하는 게 답”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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