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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조총련에 재일동포 자녀 교육비 23억 지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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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12:18
2019년 4월 14일 12시 18분
입력
2019-04-14 12:15
2019년 4월 14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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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계기 조총련 측에 원조금 보내
"총 165회 484억4373만엔 지원" 선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태양절(김일성 생일·4월15일) 107주년을 맞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교육원조비 등을 보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재일동포 자녀를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명목으로 2억2400만엔(약 22억7500만원)을 조총련에 보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김일성 동지의 탄생 107돌을 맞으며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 돈으로 2억240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재일동포 자녀들을 위해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모두 165차례에 걸쳐 484억4373만엔(약 4920억원)에 달한다”고 선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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