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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산불’성금 47억 접수…이재민들 옷가지도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19-04-07 09:56
2019년 4월 7일 09시 56분
입력
2019-04-07 09:54
2019년 4월 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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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강원 산불 후속 보고’ 올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6/뉴스1 © News1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강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들에게 옷가지가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강원 산불 후속 보고(6일 현재)”라며 “소방대응 해제, 진화 인력 및 장비 철수. 통신장애 복구 완료”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총리는 “이재민 일부, 임시거처 입주시작. 성금 47억 3천만원 접수. 구호물자(이불, 침낭, 담요, 생필품, 구호세트, 구호키트) 답지. 심리회복지원 34명 투입”이라면서 “이재민들께는 옷가지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별도의 게시글에서 “고마운 분들이 또 계시다”며 “산불 발생 5개 시군을 포함한 강원도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원활하다. 전반적인 사후대처가 비교적 순탄한 것은 현지의 체계적 협업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가난하고 재해도 많지만, 고난 앞에 협력하시는 강원도민 여러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총리는 구호금품 문의에 대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연락처를 소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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