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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위당정협의회…포항 지진 대책·개혁입법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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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5:43
2019년 4월 1일 15시 43분
입력
2019-04-01 15:41
2019년 4월 1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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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특별법 및 지원대책 논의 예정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News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일 고위당정협의를 열고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관련 지원대책 등에 대한 논의와 점검에 나선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만나 Δ포항 지진 Δ개혁입법 Δ중점 민생현안 법안 등 주요 현안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조사를 통해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에 의한 것이었다’는 결과가 도출된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경 수사권조정 관련 입법’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등 주요 현안들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오는 5일로 폐회하는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민생·현안 관련 주요 법안의 처리 상황에 대한 공유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는 여당에서 이해찬 대표·홍영표 원내대표·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을 비롯해 강기정 정무·정태호 일자리·윤종원 경제·김연명 사회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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