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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복귀 초읽기?…민주연구원장직 제안에 ‘고심’
뉴스1
업데이트
2019-02-21 19:52
2019년 2월 21일 19시 52분
입력
2019-02-21 19:50
2019년 2월 21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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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거취에도 관심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 News1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정치권 복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전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직을 제안 받았고, 양 전 비서관이 이를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전해철 민주당 의원과 함께 ‘3철’로 불리는 양 전 비서관의 정치권 복귀설은 여권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민주당 한 관계자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양 전 비서관에게 복귀를 제안한 것은 예전부터 있었다”고 말했다.
양 전 비서관은 복귀설이 일 때마다 대선 직후 결정했던 ‘백의종군’의 뜻을 유지하겠다고 밝혀왔다. 지난해 1월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 참석차 귀국했을 때도 양 전 비서관은 이 같은 뜻을 거듭 내비쳤다.
양 전 비서관이 2년 만에 정치권 복귀를 준비한다면,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 거취에도 관심이 모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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