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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연설회] 김준교 “文 대통령 탄핵 실천하는 한 해가 됐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4 20:01
2019년 2월 14일 20시 01분
입력
2019-02-14 19:44
2019년 2월 14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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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준교 후보(뉴시스)
오는 27일 열리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14일 한국당 합동 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문재인 탄핵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교 후보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2018년이 문재인 탄핵을 준비하는 한해였다면, 2019년은 문재인 탄핵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탄핵시키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은 멸망하고 적화 통일돼 김정일의 노예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을 탄핵하자”라고 말했다.
다른 청년최고위원 후보들도 문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했다. 이근열 후보는 “나라가 이 모양인데 청년의 편익을 위해 말할 수 없다”라며 “대통령이라는 분은 당선 이후 국민생각부터 해야 하는데 본인의 정치판을 벌이고 있다. 그런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박진호 후보는 “온갖 변명과 행동으로 가득 찬 저 민주당 이대로 가만히 둬도 되는가. 한국의 변화된 모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자”라고 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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