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영표 “5·18 망언 3인방 여전히 정신 못차려…사과 어이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3 10:25
2019년 2월 13일 10시 25분
입력
2019-02-13 10:23
2019년 2월 13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 등으로 폄훼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향해 “5·18 망언 3인방이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일갈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파문이 확산되자 뒤늦게 사과했는데 그 내용조차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당 의원들이) ‘북한군 개입 규명’, ‘가짜 유공자’라는 궤변만 늘어놨다”며 “날조와 왜곡을 반복하는 망언 3인방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제명을 통해 국회에서 추방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의원수가 부족한데 가능하겠냐는 말씀들이 있는데 민주당과 야3당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3명을 국회에서 퇴출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한국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아직도 실망스러운 보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뒤늦게 망언을 사과하고 해당 의원들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물타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제명·출당 등 구체적인 징계수위 업급도 없고 미봉책으로 시간만 끌 것 같다”며 “한국당은 망언에 대해 철저하게 성찰하고 반성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그는 “오늘 긴급토론회를 열어 5·18 망언 처벌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여야 4당 공조를 통해 5·18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역사에 대한 왜곡 및 날조 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홍 원내대표는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전쟁 주범의 아들인 일왕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과해야 한다“며 반발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문 의장의 발언은 위안부 할머니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일본 측이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요구한 것“이라며 ”일본 정부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과다운 사과를 하지 않은 측면에서 합당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아무리 역사를 부정하려 해도 식민지배 시절 범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본 정부가 21세기에 맞는 전향적인 역사 인식과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7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도로서 7중 추돌사고…1명 사망·3명 부상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