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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윤리특위, 해외연수 추태 군의원 3명 제명 결정
뉴스1
업데이트
2019-01-30 20:42
2019년 1월 30일 20시 42분
입력
2019-01-30 20:41
2019년 1월 30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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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임시회를 앞두고 있는 경북 예천군의회. 2019.1.21 © 뉴스1
경북 예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30일 해외연수 기간 중 ‘가이드 폭행’과 ‘여성 접대부 요구’ 등으로 물의를 빚은 군의원들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위원회를 열어 군의원들의 소명과 진상조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제명 대상은 박종철, 권도식, 이형식 의장 등 3명이다.
군의회는 이들에 대한 제명 안은 오는 2월1일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하게 된다.
본회의에서는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징계를 의결하게 되는데, 제명은 재적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통과된다.
그러나 제명을 결정해도 박 군의원이 불복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 법원 결정이 나올 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달 20~29일 7박10일간의 해외연수 기간 중 가이드를 폭행하고 호텔에서 소란을 피우고 여성 접대부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국민적 비난을 사고 있다.
(예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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