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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文정권은 안하무인·수주대토” 사자성어 비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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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4:34
2019년 1월 30일 14시 34분
입력
2019-01-30 14:33
2019년 1월 30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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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현 정권은 한 마디로 각주구검, 수주대토, 안하무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김 상임이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와 견해 차를 이유로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보름만에 현 정권을 작심 비판한 셈이다.
앞서 지난 12일 김 상임이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족한 저는 더 이상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탈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글을 통해 남북정책과 경제정책, 탈원전 문제 등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견해 차가 있었음을 시사하면서 현 정부의 정책을 완곡하게 비판했다.
김 상임이사는 지난 대선 직전인 2017년 4월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로부터 영입제안을 받고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뒤 대선 직후인 2017년 5월 민주당에 입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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