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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협력사업 조율’ 외교부 당국자, 셧다운 풀리자 워싱턴 방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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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21:24
2019년 1월 28일 21시 24분
입력
2019-01-28 21:22
2019년 1월 28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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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진척이 더뎠던 남북 협력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외교부 당국자가 워싱턴을 방문했다.
28일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남북 협력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 조율을 담당하는 이동렬 평화외교기획단장 등은 전날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앞서 한미 외교당국은 지난 17일 워킹그룹 화상회의에서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 등 남북 협력사업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등을 논의했다. 이 단장은 알렉스 웡 국무부 부차관보와 함께 한미 워킹그룹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이 단장은 워싱턴을 방문해 워킹그룹 화상회의에서 마무리짓지 못한 남북 도로 공동조사 및 이산가족 화상상봉 등 제재 면제 논의가 필요한 남북 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미 워킹그룹 화상회의는 당초 1월 둘째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미국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한 주 연기해 개최된 바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셧다운이 해제되면서 미 행정부의 업무가 정상화됨에 따라 남북 협력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 협의가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이 국장은 워싱턴에서 오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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