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당국자 “스텔라데이지호 심해 수색, 내년 3월께 결과 나올것”
뉴시스
입력
2018-12-31 12:21
2018년 12월 31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교부는 다음달 시작되는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 결과가 내년 3월 중하순께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8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심해수색을 위한 업체로 미국 해양 탐사업체인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를 선정했으며, 내년 1월 말부터 심해수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내년 1월 하순 남아공 케이프타운을 출발해 1월 말~2월 초에 작업을 개시한다”며 “3월 중하순이면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번 수색에서 “구명벌 위치와 선체 위치, 상태를 확인하고 기술적으로 가능한 경우 블랙박스를 회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션인피니티는 무인 잠수정을 투입해 음파로 선박의 위치를 찾은 뒤, 무인 잠수정에 부착된 비디오카메라 등을 통해 미확인 구명벌 위치 확인과 선체 3D 이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수색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경우 항해기록저장장치(VDR)도 회수할 예정이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브라질에서 철광석 27만t을 싣고 출발해 중국으로 항해하던 중 남대서양에서 침몰했다. 당시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지만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정부는 관계부처의 심해수색 기술 검토, 다수 외국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국회 공청회, 가족면담 등을 거쳐 수색을 결정했다. 이후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심해 장비 투입 관련 예비비 편성안이 통과됐다.
이 당국자는 “침몰 선박에 대해서 심해 장비를 투입해서 심해 수색을 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최초 사례인 만큼 예산 마련, 사회적 공감대 형성, 기술적 타당성 검토에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스텔라데이지호는 브라질 산토스에서 동남쪽으로 약 3000㎞ 지점, 수심 3300m에서 침몰했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최근 4000m 이하에서 침몰된 선체 수색 사례가 있어 전문가들은 스텔라데이지호도 수색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션 인피니티는 해양 탐사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업체다. 올해 1∼5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MH-370) 수색에 참여했으며 지난달에는 아르헨티나 해군 실종 잠수함(ARA San Juan)을 발견했다.
한편 이 당국자는 정부가 자진철수를 권고했음에도 리비아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 3명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현재 13명이 리비아에 체류하고 있는데 3명은 귀국하지 않겠다고 해서 여권 무효화 조치를 취했고, 나머지 10명에 대해서는 철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관을 통해서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5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6조…4분기 반도체 16.4조 ‘V자 반등’
10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5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6조…4분기 반도체 16.4조 ‘V자 반등’
10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정 중단 김경, 640만원 1월 보수는 받아
‘대장동 닮은꼴’ 위례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무죄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